[잡담] 피겨 2차 선발전 때 김하늘과 박소연 점수 관련 신문고글 봤어?
IP : l Date : 17-12-08 20:06 l Hit : 798
안녕하세요. 매번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평창올림픽 피겨 2차 선발전 대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그 대회에서 나온 결과로 피겨팬들의 커뮤니티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피겨를 오랜 시간 봐온 여러 명의 생각이라는 것을 우선 강조합니다.

이번 선발전 점수까지 포함해 2명까지 출전이 가능한 평창 올림픽에

합산순위 2등을 차지한 선수에 대한 판정이 지나치게 너그러웠다는 말이 많습니다.

심한 경우 체육계 비리를 의심하며 해당 선수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선수는 김하늘이며 현재 추세라면 점수 차이가 커서 평창행이 유력합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점프입니다.

김하늘 선수의 점프 중 4개 이상은 랜딩인정 범위를 훨씬 모자란 상태에서 랜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판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쉽게 말해 제대로 회전이 되지 않았는데 감점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점프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더블악셀-트리플 토룹, 트리플 룹, 트리플 살코 입니다.

문제는 심판이 유독 김하늘 선수의 점프만 널럴하게 판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같이 평창을 위해 경쟁하는 박소연 선수의 트리플 룹은 김하늘 선수의 점프보다 훨씬 회전을 해서 착지를 했는데도 언더판정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김하늘 선수의 점프는 가산점을 받을만한 요소가 없는데도

다른 선수들의 잘 뛴 점프들보다 가산점을 듬뿍 받았습니다.

ISU룰북에 따르면

도입이 어렵거나 점프 전 스텝이 많거나 점프의 높이와 비거리가 큰 것 등 우수한 경우에 가산점을 줘야합니다.

하지만 김하늘 선수의 점프는 도입 전 동작도 거의 없고 비거리가 짧고 높이도 낮은데도

다른 선수들보다 높은 가산점을 받았습니다.

현재 납득할 수 없는 판정으로 인해 열심히 경기에 참여한 선수가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는 부상의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평창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선수들의 사기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남은 3차 선발전에선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 판정에 대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지만 선수선발이 이렇게 투명하지 않게 이뤄진다면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과 스포츠 종목의 팬들은 평창올림픽에 부정적인 마음을 넘어 무관심한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쓴 각계 관계자들의 노력과 국민들의 성원 그리고 4년만의 기회를 위해 흘린 선수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진상을 꼭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출처  피갤


판정에 편파가 있었다고 의심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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