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감정 쓰레기통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퇴사가 코앞인냔
IP :  .54 l Date : 17-11-15 10:58 l Hit : 774
지금은 본가에서 살고 있고 오래된 빌라 반지층같은 1층이라 해가 안들어오는 집이야
우연히 고양이를 구조하게 되어서 냥이 하나 있구

올해 여름부터 자취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표적인 이유가

1. 여름철 벌레 다수 출몰(...)
2. 엄마/아빠 싸우는 꼴 보기 싫음
3. 싸우고 감정 쓰레기통이 됨 (한달에 두-세번꼴)
4. 햇빛 못보는 냥이에게 몹시 미안

한동안 잠잠하다가 엄마가 또 동생이랑 싸우고 나서 계속 나한테 화풀이를 해 정말 미쳐버리겠다.. 휴

내가 자취를 못하겠는 이유는

1. 내년 2월 퇴사 예정 (여기서 매우 일하기 싫은 상태야.. 계약 연장은 가능함 그러나 일년을 버티면 스트레스로 죽을듯..)
2. 비용 부담

딱 이거 두개야

한 반년은 아끼면서 놀아도 될 정도로 모아놓은 돈은 있긴해
실업급여도 받을 예정이고

방은 다 전세대출 가능한 방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나가야하나 싶다..

엄마도 계속 가족들이랑 싸우면 나가라고 하고
나는 내년 퇴사 후 바로 직장을 다닐 용기가 없어 ㅠㅠ

혹시 나같은 상황이었던 냔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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