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압)월요일을 부정하며 세이유 후기
IP :  .172 l Date : 17-11-27 01:55 l Hit : 1949

안녕 냔들아 벌써 몇 시간 있으면 출근이라 슬픈 냔이야..
내가 히라링, 콘도상 실물을 진짜 봤나 싶고..ㅋㅋ
며칠 전에 1부 이벤트 티켓을 나눔냔한테 양도 받아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후기를 쪄보려고 해 ㅎㅎ(나눔냔이 글을 지운거 같아서 링크를 못 가져오는데 혹시 이렇게 쓰는거 안 되면 말해줘 ㅠㅠ)
나눔냔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이벤트 잘 봤어! 너무 고마워♥
낮부 밤부 둘 다 봐서 어떤걸 어디서 한 건지 헷갈려서 그냥 큰 틀만 잡고 섞어서 쓸게 ㅎㅎ
일본어를 그렇게 잘하지는 못해서 잘못 해석된게 있을지도 몰라 ㅠㅠ
글 재밌게 못 써서 두서없겠지만 그냥 대충 봐줘..ㅋㅋ

<오프닝멘트>
낮부 개연이 15분 지연됐는데 길이 막혀서 공연장까지 오는데 오래 걸렸고, 점심밥도 못 먹고 오셨다고 해서 너무 안타까웠음 ㅠㅠ
세이유측 일처리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김포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공연장 오시는데 길이 막혀서 그랬다고 하셔서 납득.. 앞으론 좀 한국 도착시간이랑 개연시간이랑 여유있게 잡아줬으면 좋겠더라.. 성우분들이 전날까지도 늦게까지 일 하시다 오셨다고 하셔서 스케쥴이 어쩔 수 없었던거 같기도 하지만.. 팬 입장에선 그렇게 무리하게 오시진 않았으면 싶고..
콘도상이 한국 오시기 전에 윙그한테 자기 한국간다고 말했더니 윙그가 재밌었다고 말해줬대! 그렇게 말해줬다니 뭔가 다행이구나 싶었다ㅠㅠ 나쁘게 말했으면 이벤트에서 말 안하긴 하겠지만..ㅋㅋ

<퀴즈>
7문제의 퀴즈에 대해 정답을 맞추는 게임이었어. 보통 한글을 가타가나로 주고 일본어론 무슨 뜻인지 맞추는 문제였던거로 기억해. 퀴즈를 적게 맞춘 사람이 이후 벌칙게임에서 벌칙을 하게 되는거였어. 히라링이 틀렸을 때 관객 쪽에서 좋아하는 반응 나오니까 그게 좋아할 부분이냐고 말했던게 기억나네 ㅋㅋ 질문이 다는 기억 안나고 기억 나는 것들만 써볼게
-제일 기억에 남는건 2부에서 일본어 ‘마지?’는 한국어로 무슨 뜻인지 맞추는거! 보기가 (진짜?, 인정?, 뭔데?, 왜?)였는데 두분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엄청 고민하셨던거 같다. 이거는 맞추는 과정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 코너 이후에 대본에서 ‘마지?’라는 부분이 나오면 히라링이 ‘진짜?’로 해주셔서 기억에 남아! 처음에는 바로 진짜?라고 해주시고 이후에 나왔을 때는 뭐였는지 기억 안나셔서 관객한테 마지가 한국어로 뭐였지?하고 물어보고 관객들이 뭔지 알려주고 그거 따라 하셨어 발음은 ‘진챠?’이런 느낌. 이후에 왜?도 기억하셨다가 히라링이 콘도상한테 이럴때는 왜?라고 해줘야하는 때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거보고 히라링 기억력 좋다고 느껴졌어. 세심하다고도 느꼈고 ㅎㅎ
-한국의 개는 어떻게 짖는지 나왔는데 이 문제가 보기가 웃겼어 (레로레로, 멍멍, 푱푱, 바우와우) 바우와우는 영어라고 츳코미하시고 레로레로는 이렇게 짖는 개를 본 적 있냐고 관객한테 역질문ㅋㅋㅋ 멍멍은 성우분들(특히 히라링)에게 임팩트가 있었는지 이후에도 종종 몽몽이라고 말씀하시더라. 그리고 고양이 울음소리도 물어보셨음 (라디오 사연에 고양이 관련된게 있어서 거기일지도 모름) 근데 무려!! 여기서!!! 히라링 관객석으로 내려오셔서!!! 맨 앞줄에 한 분한테 마이크 대면서 물어보심!! 히라링 이번에 낮부, 밤부 각각 한 번씩 관객석 내려오셨어 ㅠㅠ 첫째줄 앉으신 분들 너무 부러웠던 ㅠㅠ
-한국에서 바지 지퍼가 열렸을 때 무엇에 비유할까?라는 문제, 보기는 (남대문, 마음의 창, 엘리베이터, 하나 더 있는데 기억X) 이 문제에서 두 분이 뒤 돌아서 바지 지퍼 열렸는지 확인하셨음ㅋㅋ 정답은 두 분 다 못 맞추셨던거 같다.
-고구마가 한국어로 무엇일까요? 이건 보기로 작은 곰(일본어로 코쿠마)가 나와서 기억나 ㅋㅋ 성우분들은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겠지하는 반응ㅋㅋ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어디인지 맞추는 문제였는데 두 분이 이건 못 맞추면 그사람이 문제가 있는거라면서 오래 안끌고 그냥 두 분 다 맞추셨어
-한국에서 애인한테 어떤 물건을 선물하면 헤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물건은 무엇인가?하는 문제. 보기는 (신발, 반지, 손수건, 하나 더 있는데 기억X) 반지 보기 보자마자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222 나머지 중에서 고민하시다가 두 분 다 손수건 고르셨어. 손수건하면 눈물이 연상된다고. 정답 말하고 이유 말하니 아아~~~하면서 납득하심ㅋㅋ
-이 코너에서 세이유 측에 제일 불만이었던 문제. 2부에 나왔던 한국에서 연하에게 하면 안 될 것. 보기가 욕, 더치페이 이런거였는데 정답이 더치페이.. 괜한 선입견 줄 수 있는 문제 같고 답도 수긍안가고.. 그때 객석 반응 안좋았어 다음부턴 이런 문제말고 그냥 확실한 답이 있는거만 내줬으면 좋겠음..
낮부에서는 히라링이 관객들 반응 오~~~ 이런 반응을 재밌어하시더라 ㅋㅋ 막 몸 움직이면서 따라하심ㅋㅋ 관객 리액션 보고 고르신 문제도 꽤 있었어 ㅋㅋ
밤부는 문제가 더 어려웠는지 유독 한글 어려워! 한글 어려워~ 라고 많이 말씀하시더라 ㅋㅋ
낮부는 히라링이 지고, 밤부는 콘도상이 지셨어.

<오리지널 드라마>
인어왕자에 대한 오리지널 드라마를 아후레코 형식으로 연기하신 코너야!
캐릭터가 인어왕자랑 성우지망생 둘이고 낮, 밤부를 바꿔서 연기해주셨어
내용은 생략할게 ㅎㅎ
개인적으로 성우지망생 캐릭터가 성우라는 진로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하기 위해서여서 히라링이랑 겹쳐보였고, 작가가 그거 고려해서 써준거 같아서 좋았어 ㅎㅎ
내 인생에 히라링, 콘도상 연기하는걸 직접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ㅠㅠㅠㅠㅠ
히라링은 연기할 때 얼굴을 많이 쓰시더라. 수시로 얼굴 표정 변하는거 보는게 재밌고 귀여웠어 ㅋㅋ
드라마 내용 중에 히라링이 울먹이는 척하면서 대사하는게 있었는데 진짜 졸귀였다ㅠㅠㅠ 
확실히 낮부보다 밤부에 여유가 생겼다고 느껴진게 밤부에 애드립이 좀 있었어
히라링이 콘도찌 인어왕자 목소리보고 에로이하다고 한다던가 ㅋㅋ
애드립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씬이 있었는데 물 속에 빠지는 흉내 입으로 내주시는데 잘 하시더라 ㅋㅋ
개인적으로 히라링이 성우지망생, 콘도상이 인어왕자로 연기한게 더 좋았어
물론 둘 다 좋긴했는데 내가 느끼기에 저게 더 잘 어울린 느낌 ㅋㅋ
콘도상 인어왕자 목소리 존잘이던데ㅠㅠ 히라링은 에로이하다고 했지만ㅋㅋㅋ 콘도상 이 톤 기억하는 냔 있니..? 다른데서 연기하신거 들어보고 싶다ㅠㅠ
이전 이벤트에는 낮, 밤부 같은 내용으로 성우분들이 역할만 바꿔서 연기해주셨는데 이번 이벤트에는 밤부 내용이 좀 다르게 바뀌었어. 그래서 낮부 봤던 사람들 내용 바뀌었을 때 다 ??? 이 상태가 된게 느껴짐ㅋㅋㅋ
근데 세이유 왜 프레젠트 손나 꼬라지니..? 중간에 이상한 부분 있던데 이벤트 전에 확인 안하냐... 돈 받고 하는건데 제대로 좀 했으면 싶더라. 무려 본공연에서 이러기냐..
그리고 이야기 중간에 일본 동화? 설화? 이런 네타 들어있는거 같던데 여기 한국인데요.. 뭔 내용인지 이해안갔어 난.. 국가에 한해지는거 말고 좀 전세계적으로 아는거나 일상적인 얘기만 넣었으면 좋겠더라

<세이유 라디오>
줄여서 세이라지! 이전에 받은 사연을 라디오 하듯이 해서 진행하는 코너!
두 분이 세이라지 때 쓰는 대본은 실제로 라디오 할 때 쓰는 대본처럼 준비되어 있다고 하면서 보여주셨어(물론 안보였지만..ㅋㅋ)
저번 이벤때도 그랬지만 ㅋㅋ 팜플렛 광고하는게 제일 재밌어 ㅋㅋ
이번 이벤트에선 ‘내 마음속에 저장!’ 이거 해주셨어 물론 한국어로ㅋㅋㅋ
낮부때는 그냥 읽기만 하셨는데 밤부때는 영상보시고 오셨다면서(켄느, 윙그 때가 데쟈뷰..) 그 손동작이랑 같이 해주심!
두 분이 사연 읽기 전에 사연쓰신 분 있는지 물어보시고 그 분 보고 아이컨택도 많이 해주시더라 ㅠㅠ 사연 안쓰고 개후회... 공연하다 아이컨택된거 같다고 생각하는거랑 확실하게 아이컨택해주는건 기분이 다르니까.. 다음부턴 꼭 써야지ㅠㅠ
세이라지 끝날 때 끝난다는 멘트 치는데 사람들이 이벤트 끝난다고 생각할까봐 이벤트는 계속 되니까! 이벤트는 끝난게 아니니까!!라고 해주시더라 나냔 저번 이벤트에 세이라지 마지막 멘트 때 착각한 경험 있어서 그런거 신경써주시는거 감사했음 ㅎㅎ

<듣고 싶은 대사>
낮, 밤부 한국어 1개씩 포함해서 6개 대사, 어떤 상황으로 읽을지 주사위 2개로 결정하는 게임
대사는 함정 하나씩 포함 돼있고ㅋㅋ 기억나는건 ‘어서오세요. 몇 분이신가요?’, ‘빨간 갈비, 파란 갈비, 노란 갈비’, '위험하니 뒤로 물러나 있어주세요’, 한국어로 ‘좋아해 정말 좋아해’, ‘잘자 내 꿈꿔’, 상황은 젊은 세대말투, 도S, 속삭이면서, 상대를 바라보며, 술에 취한, 섹시하게, 츤데레, 열혈 정도
테이블 위에 주사위 몇 번 나왔는지 콘도상이 계속 제대로 놓아주셔서 저런거 신경쓰시는 분이구나 싶더라 ㅋㅋ 의외로 히라링은 신경 1도 안씀ㅋㅋㅋ
낮부에선 콘도상은 ‘어서오세요. 몇 분이신가요?’의 덫에 걸려서 총 3번하는데 다 저게 나옴..ㅋㅋㅋ 콘도상 엄청 당황해하는거 눈에 보이곸ㅋㅋ 마지막은 그냥 계속 더 던져서 다른거 나온거로 하셨음ㅋㅋ
히라링은 ‘위험하니 뒤로 물러나 있어주세요’ 이거 츤데레로 나와서 대사도 좀 바꿔서 해주셨어 ㅋㅋ ‘위험하니까 뒤로 물러나 있어도 좋으니까..!’이런 느낌으로 ㅋㅋㅋ 츤데레가 나와서 그런가 쿠기밍 얘기도 나왔당
그리고 어떤 대산지는 기억안나지만 밤부에서 콘도상이 상대방을 바라보며를 걸렸는데 뒤쪽에 있던 인어왕자 등신대 보며 하는게 돼서 ㅋㅋㅋ 히라링도 재밌겠다고 관객석에 내려오셔서 구경함ㅋㅋㅋ 첫 번째 줄 분들 계타심..
두 분 한 번씩 한국어 대사 걸렸던거 같은데 너무 좋았는지 누가 어떤거 했는지 기억 안난다.. ㄸㄹ.. ㅋㅋㅋㅋ
한국어 대사 통역하시는 분이 한국어 발음해주셔야 돼서 말하시는데 대사가 대사인지라 수치플이었던 기억이..ㅋㅋ

<벌칙게임>
퀴즈에서 진 사람이 1인 4역(남자아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이긴 사람이 나레이션으로 영국(?) 동화 낭독극
두 분 애기곰 졸귀 ㅠㅠㅠ 중간에 치킨, 떡볶이, 호떡 먹는 장면 나와서 먹는 시늉하는데 웃기면서 귀엽고ㅋㅋ
히라링이 나레이션했을 때는 끝나고 벌칙은 콘쨩인데 대사는 내가 훨씬 많았다고 함ㅋㅋㅋ
그래도 체력적으로 힘든건 콘도상이라고 ㅋㅋ
이 코너에서 히라링이 원래 왼쪽에 있었으면 오른쪽으로 걸어가면서 콘도상이랑 자리 바꾸셨는데 일부러 반대쪽 객석 배려해주신거 같았어 히라링 상냥해 ㅠㅠ
난 당시에 몰랐는데 히라링 아빠곰이 와카모토상 성대모사였다더라고 난 별 생각없이 아빠곰 이미지를 그렇게 잡고 하시는줄 알았는데ㅋㅋ 다시 들어보고 싶다ㅠㅠ
그리고 아마 이 코너에서 히라링은 이전에 1인 20역 해본적 있다고 하시고 그 얘기 하면서 성우계 다이스케분들 이름 다 나옴ㅋㅋ (뭔 작품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대충 예상가는건 있긴 하지만) 근데 다이사쿠 이름은 안나와서 객석에서 키시오 다이스케!하니까 히라링이 ‘아 맞아 키시오도 있었다. 평소에 다이사쿠라고 불러서 다이스케라는 인식이 없어 ㅋㅋ’라고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두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왕이면 한국 동화였으면 좋았을 것 같아
왜 굳이 서양꺼를...ㅋㅋㅋ 세이유가 일본꺼라 한국 동화를 몰라서 그런가..ㅋ..

<선물 증정 및 마무리멘트>
티켓 들어있는 박스에서 한 부당 5명씩 두 분 싸인지 추첨식
저번엔 무대 위로 불렀는데 이번엔 가운데 사람 당첨되면 나오기 힘드니까 끝나고 데스크에서 받아가라고 하더라
이번에는 게임하면서 추천 안하고 그냥 추첨만 빨리 하고 끝냈어
그리고 역시나 나는 당첨 안됨.. ^^
이번엔 무대에 당첨자 안 부른 대신 성우분들이 무대에서 내려오셔서 통로 지나다니면서 사탕 던져주셨어!!
이거 진짜 좋았어 ㅠㅠ 나냔은 둘 다 통로쪽에 더 가까워서 진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 ㅠㅠ
통로가 2개라 낮, 밤부 때 성우분들 다른 통로 쪽으로 다니셨는데 나냔은 낮, 밤부 다 비슷한 위치 앉아서 두 분 다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개이득 좋은 인생이었다..
특히 히라링 왔을 때 제일 사이드에서 바로 옆자리여서 진짜 가까이 봤어 ㅠㅠ
히라링 머리 진짜 작아.. (저번 이벤트 때 켄느 머리 작다는 얘기도 많았는데 난 켄느는 그런가보다~했으면 히라링은 진짜 처음 보자마자 머리 진짜 작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히라링은 가까워서 오히려 사탕 못 받고 콘도상이 던져준 사탕은 받았다 ㅠㅠ
정확히 말하면 콘도상이 나 있는데로 던진거 같은데??? 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던져주셨을 때는 몰랐다가 이벤트 끝나고 바닥에 떨어져있는거 발견함ㅋㅋㅋ
근데 내 옆에 계신 분도 바닥에 하리보 떨어져 있어서 그거 발견하고 주우셨어 ㅋㅋㅋ
내 주변에는 다들 캐치를 못하는 사람들만 있었나봐 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때 마이크도 없이 성우분들 생목소리 들었네 ㅠㅠ
난 무대 위로 몇 명만 올리는 것보다 이게 더 많은 사람이 성우분들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 ㅎㅎ 사이드도 이러면 본공연에는 좀 별로여도 이때는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까! 통로 쪽도 아닌 사이드는 좀 그렇긴 하지만..
성우분들이 당부했듯이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성우분 만지는 일 같은 일 없이 매너 잘 지키고 끝났으니까 다음에도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성우분들이 자기들이 말해도 팬들이 대답해주고 통역사분이 말해도 대답해준다고 팬분들 착하다고 하셔서 괜히 뿌듯 ㅋㅋ
낮부 끝나고 나갈 때 히라링이 ‘좋아해’ 한국어로 해줬어ㅠㅠ 히라링 진짜 좋아.. 천사야ㅠㅠ
그리고 밤부 마지막에 두 분 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가 이벤트라고 ㅋㅋㅋ 이 멘트 실제로 듣게 될 날이 올 줄이야 ㅋㅋㅋ
그리고 마무리 멘트 때 꼭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해주셨어. 히라링 이번에 세이유 2번째였으니 어쩌면 다시 볼 수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
밤부 때 끝나고 나갈 때는 진짜 무대 끝에서 끝까지 다 걸어가시면서 두분 다 팬들 최대한 봐주려고 하시면서 손 흔들어주셨어 너무 아쉽더라 ㅠㅠ
끝나고 무대 옆으로 나가시고 나서도 마지막으로 손 흔들어주시고 들어가셨어 ㅠㅠ 다행히 내가 앉은 쪽에서 보임 ㅠㅠ

이번 이벤트에서 두 분이 한국어 많이 써주셔서 너무 좋았어ㅠㅠ
히라링은 분위기 띄우려고 중간중간 몸 많이 쓰시더라 귀여우셨어♥
그리고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대에 인어왕자 캐릭터 등신대 있었는데 히라링이 갑자기 등신대 보고 좀 놀랐다고 ㅋㅋ 그때 속으로 이제서 있는걸 안건가 싶었으니 밤부였나 ㅋㅋㅋ
나냔은 성우 이벤트 켄느&윙그 내한이랑 이번 히라링&콘도상 이렇게 두 번만 가봤는데 뭔가
켄느&윙그 이벤트는 귀여워!!!!!!!!!!! 너무 귀여워 지구 뿌셔!!!!!!! 이런 느낌이였다면
히라링&콘도상 이벤트는 귀여우셔라~ 치유된다~ 이런 느낌이었어 ㅋㅋㅋ
이번 이벤트 테마였던 치유와 딱 맞았네 ㅋㅋ
근데 왜 이번엔 관객석 보면서 같이 사진 안찍었지.. 이전엔 계속 찍지 않았니? 켄느, 윙그 왔을 때밖에 못 가봤지만 사진으로 본거 같은데..
그리고 저번 이벤트 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이번 이벤트 때는 스태프 있는데 자주 보시더라. 빨리 끝내라고 재촉 많이 한거 같아ㅠㅠ 재촉하는 지시 많았다는 후기도 봤고.. 자꾸 옆에 보시길래 뭔가 싶었는데.. 시간을 맞춰야되는건 맞지만 이벤트 보는 팬 입장에선 좀 그랬어..
이벤트 본공연 자체는 좋았지만 티켓팅을 포함해서 개선할건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할튼 이번 이벤트는 운이 좋아서 낮, 밤부 B열 3,4번째 줄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언제 또 콘도상이랑 히라카와상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싶어
행복한 토요일이었고, 일요일 저녁에 두 분 일본 도착했다하시던데 일요일에 한국에서 즐겁게 계셨다 가셨길!
긴 글 읽느라 수고했어
혹시 이 글에 없는거 있으면 덧붙여줬으면 좋겠고 수정할거 있으면 말해줘♡
사진은 콘도상한테 받은 사탕이랑 콘도상이 연기하는 츠키우타 요루의 츠키우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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