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한 기념으로 히라링 콘도찌 주연 비엘드씨 좋았던 거 얘기해 보자
IP :  .150 l Date : 17-11-23 16:13 l Hit : 1424
세이유 하는 짓(=당.일. 선.착.순. 좌석 업그레이드..ㅎㅎ)이
정말 내한 이벤트만 10년째 하고 있는 프로 맞냐 싶을만큼
답답하고 어이없고 짜증나서 진짜 맘같애선 티켓 다 찢어 발기고 다 때려치고 싶지만
그래도 내일 모레면 히라링 콘도찌 볼 수 있다니 육성을 내 귀로 다이렉트로 들을 수 있다니 꿈같애ㅠㅠ

휴..세이유가 아무리 개깽판치고 일처리 굼벵이보다 더 느리게 하고 직전에 똥칠을 해놔도
성덕들이 이런 마음으로 내한이벤트 거부 못할 거 아니까 호구로 아는 듯..짜증나



암튼 최대한 네타바레 없는 선에서 적어볼게
우선 나는


◆히라링

1. 우울한 아침(하타노 와타루×히라카와 다이스케) - 카츠라기 토모유키
현재 5편까지 나왔고 아직 진행중
개인적으로 카츠라기는 히라링에게 있어서 비엘계의 인생 캐릭터라 생각해
마찬가지로 비엘계의 와탈 인생캐도 쿠제 아키히토 사마가 아닐까 싶음

2. 是 -ZE- 시리즈(미야케 켄타×히라카와 다이스케) - 히미
입틀막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지
히라링 비엘계의 또다른 인생캐가 아닐까

3. 타마유라(히라카와 다이스케×마츠오카 요시츠구) - 타치바나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ㅠㅠ
히라링도 츠구도 연기 너무 잘하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연출도 좋고
원작 자체도 애절하고 슬프고 그림도 짱이쁘고..암튼 좋아

4. 과외수업(하타노 와타루×히라카와 다이스케) - 아사쿠라
제목이 별로 안땡기는 작품이긴 한데 난 이거 너무 좋아해ㅠㅠ
교사인 아사쿠라(cv.히라링)가 학생이었던 츠다(cv.와탈)를 갖고 놀다가 버려서
그 츠다가 선생님이 되어서 그 학교로 복수하러 돌아오는 내용인데
진짜 다크하고 나름 절절하고 마음아픈 내용이야ㅠㅠ

5. YES IT'S ME(하타노 와타루×히라카와 다이스케) - 토마
히라링의 미친 나르시스트 연기 ㅋㅋㅋㅋ 너무 웃겼어
야마시타 토모코 원작이라 인물간 대화가 속도감있고 핑퐁 리듬도 좋아서 좋아하는 작품!

6. 사랑하는 마음에 검은 날개를(타니야마 키쇼←히라카와 다이스케) - 후타카미
단편 모음인데 그 중에 히라링네 얘기가 가장 좋았었어
히라링캐 혼자 키양캐 좋아하고 들이대는 거라서 저렇게 표현함
생각이 많은 음침한 변태(?) 캐릭터인데 히라링이 진짜 맛깔나게 잘 연기해줬어

7. 연하 남친의 연애 관리벽(마에노 토모아키×히라카와 다이스케) - 오노즈카 사토시
야함 히라링이 야함
근데 이거 찾다 보니 연하 남친이 들이대고 있습니다 라고 설탕오빠×라링오빠 작품도 있던데
라링오빠 연하 남친의 남친 역할을 많이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말의 세계(미키 신이치로×히라카와 다이스케) - 후지노 유키타카
유명한 말의 꽃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히라링캐 순수해 불쌍해ㅠㅠ

9. 검은 애정(미도리카와 히카루×히라카와 다이스케) - 후시미 토모노리
너무 오래전에 들어서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굉장히 어둡고 시리어스하고 막 기구 쓰고 야했어
난 이걸로 히라링 처음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적이었어...

10. 쓰레기장의 두루미(후루카와 마코토×히라카와 다이스케) - 스미카와 케이(호타루상)
진짜 처절하고 안타깝고 짠내나는 우케ㅠㅠ 울화통 터져
호타루상 인생에 엮인 사람들 거의 다 쓰레기같은 놈들이라 너무 기분 나쁘고 육성으로 욕나오더라

11. 사랑에 미쳐라!(야시로 타쿠×히라카와 다이스케) - 쿠리히라 토시타카
중간에 엄~~~청나게 길고 빠른 대사가 있는데
그걸 단숨에 좌라라라라락 해치워버리는 히라링 진짜 리스펙트(기립박수!!!)
개인적으로 원작이 그냥저냥이라 CD도 그냥저냥이긴 했지만
위 작품과 더불어서 최근에도 이렇게 카라미 많고 힘든 우케를 사양 않고 맡아 주시는게 너무 고마워서 넣어봤어ㅠㅠ

12. 나와 당신의 친밀한 관계(히라카와 다이스케×아베 아츠시) - 타카시
덤덤하니 감정 변화 크게 없고 말 툭툭하는 캐릭터도 잘 어울리더라
여기까지 쓰고 위로 올려보니까 각각 캐릭터들마다 목소리랑 분위기가 다 달라 진짜 천상 성우 히라링 ㅠㅠㅠ

13. 기루의 군인(히라카와 다이스케×사이토 소마)
사실 이거는 2CD길래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아직도 못들었는데 내용이 나름 탄탄할 것 같아서 조만간 들으려고해
탄탄한 거 맞을까...보니까 남자 유곽 얘긴 것 같던데...나 밑도 끝도 없이 합체만 하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콘도찌

1. 세계제일의 첫사랑(코니시 카츠유키×콘도 타카시) - 오노데라 리츠
말이 필요없는 콘쨩 대표작!
현재 진행중이지만 후속작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지ㅠㅠ
내가 석유 부자였다면 세제첫 드씨랑 애니 평생 만들라고 할텐데ㅠㅠㅠ

2. 사탕색 파라독스(마에노 토모아키×콘도 타카시) - 오노에 사토시
이것도 진행중. 너무나 사랑스럽고 콘쨩에게 찰떡같은 오노에 ㅜㅜ 캐스팅 바뀌지 므르...

3. 플러터(하타노 와타루×콘도 타카시) - 미즈키 료스케
난 개인적으로 위 둘같은 흥분 잘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도 좋지만
콘도찌의 이런 이지적이고 차가운 톤을 더 좋아해! 적당히 이성적이고 적당히 감성적인 캐릭터라서 정이 가더라

4. 꽃은 피는가(모리카와 토시유키×콘도 타카시) - 미즈카와 요이치
히다카 쇼코 대표 장편 두작품 우케를 히라링이랑 콘쨩이 사이좋게 나눠서 했었네 ㅋㅋㅋ
이것도 뒷얘기 더 나와도 될텐데 왜 나오질 못하니..ㅠㅠ 내가 석유 부자였다면..222

5. 캐슬망고(이시카와 히데오×콘도 타카시) - 시로사키 요로즈
이거 플톡때 히데상이랑 콘쨩 둘이 원작 막 칭찬하면서
후속작이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었는데...안나와ㅠㅠ 석유 부자333
무빅에 도쿄만화사던데 무빅에서 안내줄거면
도쿄만화사 원작 벨드씨 제작하는 마블레코드에서 나왔으면 좋겠다..캐스팅 변경 없이!!!

6. 데코이(코야스 타케히토×콘도 타카시) - 야스미 토오루
들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시리어스한 내용에 코사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반했었고
콘도찌 목소리도 내가 좋아하는 퉁명스런 스타일이라 좋았던 기억이 남아 있당

7. 뷰티&고스트(콘도 타카시×유사 코지) - 사카키 코우타
본의 아니게 우케작들만 있었는데 드디어 세메 하나 나왔네 ㅋㅋㅋ
이건 중간에 윳찌한테 다정한 톤으로 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그 트랙만 수십번 들었던 기억이 있어

8. 거짓말과 오해는 사랑탓(미우라 히로아키×콘도 타카시) - 사가 유우야
술취해서 폭주하는 장면 진짜 너무 귀엽고 야했어 ㅋㅋㅋ
사실 이 작품은 미우라상이 너무 멋있었다

9. 엔도군 관찰일기(미우라 히로아키×콘도 타카시) - 엔도
의도한 바 아닌데 바로 위랑 같은 캐스팅이네 ㅋㅋㅋ
이것도 후속작 나와주면 안되나요ㅠㅠ

10. 버려진 고양이의 카르테(콘도 타카시×타케우치 켄) - 이와사키 요헤이
콘도찌+탓티+고양이=귀염터짐

11. 센티멘탈 가든 러버(콘도 타카시, 카미야 히로시, 나카무라 유이치, 키시오 다이스케, 타치바나 신노스케) - 후지
위에서 고양이 하니까 바로 생각난 작품!!! 진짜 귀여움의 결정체ㅠㅠ
카라미가 없어서 곱하지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검은고양이 시리즈(마에노 토모아키×콘도 타카시) - 싱고
우연인가 이것도 고양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위 고양이가 한없이 귀엽고 캣대디? 바라기인 일편단심 길냥이였다면
얘는 요염하고 제멋대로인 검은 고양이


그리고 참고로 둘이서 메인으로 벨드씨 한 것도 하나 있는데
무려 콘쨩 첫 비엘! 첫 우케! 상대가 히라링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사랑 이야기 · 비밀
동급생에 버금...까진 안갈라나? 암튼 너무나 순수하고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야



내가 얘기해보자!!! 해 놓고 쓰다보니 혼자 너무 다 떠든 것 같네ㅠㅠ 근데 둘에 대한 나의 애정이 이래ㅠㅠㅠ♥♥
내가 접한 작품만 적었는데 여기 안나와 있는 작품도 물론 좋고
이미 글에 나온 작품도 너무너무 좋으니 듣고 좋았던 벨드씨들 많이 얘기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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