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귀신경험담 댓글
IP :  .82 l Date : 18-01-08 15:33 l Hit : 2752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귀신 관련 댓글을 모아봤어.
홍보목적이 아니라 주소는 넣지 않지만, 문제가 된다면 살포시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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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나도 5학년때 귀신 본 기억이 생생한데
아무도 안믿어줌ㅠ

말해봐
자세히 말해봐! 그래야 믿어주지

티나
옆집 담벼락 뒤에 눈코입이 없는 여자가 서있었는데
너무 무서우면 비명지를 여력이 없이 몸이 얼어붙는다는걸
그때알게됨..ㅠ

ㅂㅈㅈㅈㅈ
그렇지 넌 진짜를봤구나 보게되면 그렇다

뭐시중헌디
이거 댓글 난 왜케 무섭냐 그때 귀신같다.

ㅂㅈ
졸라 무섭다 이댓글 이형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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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나도 같은 경험있다 우리 큰집이 성북동에 성곽있는 달동네인데 명절때 큰집가던중에 뒤돌아보니까 눈코입없는 사람 두명이 뒤에서 쫓아오더라 나도 똑같이 온몸이 얼어붙었음 정신차리고 옆에있는 사촌형을 붙잡고 불렀는데 날 쳐다보지도 않음 그날 잠도 못자고 밤새 창문쪽을 쳐다보며 떨어던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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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ㄹㄹ
나도 산속에서 머리없는 여자? 본적있는데 진짜 딱 몸이 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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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 15년전 기흥 s전자 sdi연구소에서 알바할때
약품 창고 천장에서 애들이 꺄르르 하고 웃는 소리 들었음
거긴 애들이 올수있는 곳도 아니고 분명 내가 있는 방안 천장쪽이라 더 소름 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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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덕
형들 귀신 썰좀 풀어줘

김굴아
별로 무섭진 않지만-
내가
가위 눌릴때 마다 발 쪽에 위치한 책상에 작은 동산?이 생기는거야.
한 두번은 저게 뭔지 몰라도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가위 깨는 것에만 집중 했어
근데 가위 눌릴때 마다 동산이 생기니
적응도 되고 별로 안무서워서 그 동산을 자세히 관찰햇어
물론 몸이 안움직이니 눈에 집중을 다해서 암적응?
하면서 봣지
근데 그게 뭔지 알고 나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더라
동산이 아니라 곱추 알지??
곱추 난쟁이 아저씨?가 내 책상에 앉아서 나쪽으로 뒤돌아 보고 있더라

FF
얼결에 읽다 마지막에 소름이 쫙~!!!!!!!!!! ㅠㅠ

카림압둘자바칩
마지막에 맛동산 이러면 욕쓸려고했는데 오우야~ 소름돋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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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군번
행군하는데 어떤놈이 논 근처에서 수통에 물을 받아옴 근데 농약이 좀 섞였나 받아 마신 애들이 헤롱거리기 시작함
나도 복통에 다리 힘풀리고 이대로 쓰러지면 가는거 아니야 그러고 있는데 저쪽 산등성이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어떤 초딩으로 보이는 어떤 꼬맹이 손을 잡고 내이름을 부르며 힘내라고 하는거임 내가 외할머닐 엄청 좋아했거등
나중에 외갓집 가서 삼촌한테 들어보니 ...놀라시면서 위로 7살때 죽은 형이 있었다고 ;;;


제초제 안섞인 것을 다행으로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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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ㅁㄴ
어렸을적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내가 하도 괴롭혀서 나한테 와선 거의 안잠
근데 누나 방에 있길래 옆에서 잘려고 누웟는데 강아지가 뛰쳐 나가는거임
그래서 나도 나갈려니까 몸이 안움직여짐 ㄷㄷ
어 뭐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 구석 어디선가 여자 두명이서 비웃는 소리가 들려옴
점점 그소리가 커져가는데 너무 쫄아서 어떻게든 벗어나야겠다 싶어서
말도 안나오고 움직여 지지도 않는데 속으로 개 썅욕을 다 뱉었음
그랬더니 비웃음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딱 끝나는 순간 몸이 딱 풀리더라
그래서 거실로 뛰쳐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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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베 10 시간 전 (*.165.216.8)
고시텔에서 자다가 눈을 떴는데 천장에 사람 목아지가 꺾여서
날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었음.
눈을 감았다가 뜨니까 사라졌는데 어이없는건 방안에 화장실이 붙어있었는데
일어나니까 물이 콸콸콸 틀어져 있었다는
근데 웃긴건 나는 원래 귀신을 믿지만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서
야 헤코지만 하지마라고 말하고 물 잠그고 다시 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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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제대하고 얼마후였는데 집에서 혼자 샤워하는데 우리집이 샤워실에서 거울이 보이는 구조였거든..
양손으로 타올을 잡고 등을 밀고 있다가 거울을 봤는데 거울속의 내가 나랑 반대 쪽의 손을 들고 있는거야
그래서 한 1~2분? 가만히 째려보다가 너 누구야? 하니까 씩 웃더라 졸 놀라서 밖으로 나와서 집안에 불이란 불은 다키고
도망나왔다.. 착각은 아닐거야 계속 확인하면서 보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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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귀신있다 나두 봤다 집에서 자다가 꿈에서 귀신이 내방에서 자구있는 내손을 잡더니 끌고가려함 머리는 물기가 많아 내 얼굴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난 안끌려가려고 버티는 중 꿈에 깼는데 와 가위한번 제대로 눌렸구나 싶었는데 배게랑 침대머리맡에 물이 흔건이 있는거 보고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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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졸무서웠어
지금은 23살 이고 중학교 2학년때 즉 9-10년 전에 친구들이랑 메이플스토리를 게임톡으로 서로 대화하면서 하고있었거든
그 날은 누나는 친구들 만나러가고 부모님은 상갓집 가신 날이야. 혼자서 저녁이 되도록 거실에 불도 안켜고 내 방에서 메이플만 주구장창 하고있었는데 애들이 이제 늦은 저녁먹으러 간다하고 나는 저녁을 먹었기에 다른 방에 들어가서 어떤 형 한명이랑 같이 얘기하며 게임을 했어
그러다가 이제 그 형도 뭐 좀 먹고온다해서 나 혼자 하고있었는데, 엄청난 하이톤의 여자 목소리로 “나랑 안놀아줄꺼야?” 이러는거야 그거 듣고 나선 아 누가 장난 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알트탭 눌려서 게임톡 들어가봤어
그런데 게임톡은 누가 입장하면 입장 퇴장하면 퇴장했다고 알림 뜨는거 알지? 그런데 그런 알림 아무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아 저 형이 장난쳤나보다 했는데 한번 더 여자 목소리로 “ 나랑 안놀아주면 혼난다~?” 라고 누가 말하는거야.
그 형이 말했다면 아이디가 진한 파란색으로 표시 되면서 말 하고있다는게 표시 되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 대화방엔 우리 둘만이 있었어. 딱 상황파악 되고 온 몸에 소름이 쫙 돋더니 몇 초간 몸이 굳었어. 그리고 순식간에 해드셋이고 뭐고 다 집어 던지고 거실 쇼파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누나가 울 때까지 3시간을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있었음
지금도 이 얘기하면 몸에 소름이 돋아

Na7
그냥 컴터 렉 난거 아냐?

댓쓴이
컴터 렉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똑같이 위화감 없이 느껴졌고 이상한 점은 그냥 엄청난 하이톤이였어 얇은 목소리의 하이톤이 아닌 굵직하면서도 하이톤인 여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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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지마라
응급실 썰 풀어준다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옆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누구야 누구야 이름 부르는거야 병원에선 누구씨 누구씨 이렇게 부르자나 그냥 간호사가 이상하게 부르네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눈 코 입 이 없어 얼굴에는 바늘같은 게 균일하게 촘촘히 박혀있고 눈이 없는데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지더라 무서워서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쳐다보니까 사라졌더라 무슨일이 생겨도 열심히 들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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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서 자고있다가 가위가 눌렸음
가위눌릴때 눈뜨면 귀신본다길래 그냥 눈감고 계속 잠을 자자 라고 생각하고 눈을 안뜨고있는데
갑자기 "야 자는척 하지마라"라고 누가 귀에다 속삭임
시바 그때 온몸에 소름돋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짐 가위 풀리자 마자 당직실로 달려가서 선임부사관한테 가위눌렸다고 여기 좀 있다가 간다고 말하고 다시감...이야기 할때마다 장난식으로 후임이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데
난 취사병이였고 다들 조출로 내무실에 아무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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