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후기] 야심한 새벽, 라면 진짜 맛있게 끓이는 법대로 흡입하고 쓰는 글
IP :  .42 l Date : 17-11-13 02:50 l Hit : 4164


진짜 존맛탱...
너무 잠이 안 와서 생각없이 끓인 거라 사진은 없음.
국물 한모금 남았을 때 'ㅁㅊ 이건 간증해야 돼;;'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나냔은 진라면 매운맛만 먹어.
물 정확히 맞춰서 3분 끓이다가 면 반 건져내고.
치즈 얹어놓고. 거기 다시 면 건져내고.

끓는 국물에 풀어놓은 계란 1개 투하.
20초 후에 그 국물을 라면 위에 부어버림.

여기까진 여전히 아무 생각이 없었다.
왜냐면 특별히 뭐가 다른지 전혀 못 느꼈으므로.

나냔 라면 1봉 다 못 먹는 냔...그저껜가도 불닭 먹다 남김...
면도 다 못 먹는 편이라 국물은 당연히 버림....

근데 이 레시피는 ★면이 안 분다★
속도가 느린 나냔이 국물까지 다 먹을 때도 면이 탱글탱글 쫄깃쫄깃했어.
이 정도면 정말 덜 부는 거 맞는 듯.

그리고 치즈는 안 휘젓는 거 좋은 거 같아. 가운데 끼어두는 것도 '?' 싶었는데 완벽...
국물 깔끔하고 면 건져먹을 때마다 치즈 샥샥 묻어서 올라오는데 고소하고 존맛탱이었어.
진짜 끝까지 흡입하게 만드는 맛임. 라면 안 먹은 지 꽤 됐는데(맛이 없어져서) 정신을 놓고 먹었음ㅠㅠㅠ

간단한데 꿀팁이야 정말. 다들 국물라면 디폴트 이렇게 해먹어야 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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